이사를 하면서 침대를 바꿔야겠다 생각했어요.
신랑이 허리가 좋지않아 침대는 좀더 특별히 신경을 썼는데
요즘은 렌탈하는곳도 많아 렌탈을 알아볼까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렌탈료가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던 찰라에 제동생이 여기 제품을 소개해줬어요.
동생도 허리때문에 침대선택할때 까다로웠거든요
동생말믿고 렌탈을 포기하고 주문했답니다^^
이제 한달남짓 사용중인데 일단 신랑이 너무 만족하네요.
편안한 잠자리가 되실듯해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밥솥도 쿠쿠 제품입니다^^ 좀 오래된 모델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했어요.
이번에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다시 쿠쿠제품을 검색하고 있는데 그전에 밥솥은 검은색이라 이번엔 깨끗한 화이트가 너무 사고싶었거든요.
어머 이건 디자인부터 너무 세련되고 그냥 밥이 맛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바로 주문완료!
받자마자 그전에 밥솥은 안녕~ 하고 바로 사용했는데 검은색이 있던 자리에 화이트밥솥이 있으니 주방전체가 환해졌구요 밥은 뭐 말할것도 없이 맛있어요.
쿠쿠 믿고 이밥솥도 오래오래 잘 사용할거같아요.
저희 아들은 모기물리면 부피가 빨갛게 부어오르는 체질이예요. 그래서 여름이면 늘 모기퇴치제를 들고다니고 잘때도 모기퇴치스티커를 붙이고 잘 정도입니다.
그런데 요건 완전 필수아이템이 되었어요. 작년에도 구입해서 너무 잘 사용했거든요.올해 여름오기전이라 바로 재구매했어요.
들고다니기도 너무 편하고 파란불 덕분에 무드등 효과까지 있답니다.
여행다닐때도 들고 다니고 , 가벼워서 야외공연장같은곳에 갈때도 들고 다녔답니다.
이제 곧 봄이고 바로 여름이라 슬슬 옷을 정리하려고 옷장을 찾고있었다.
지금은 계절이 어중간해서 겨울옷도 몇벌은 놔둬야하고 (기모나 두꺼운 옷만 박스로) 봄에 입는 얇은 옷들도 슬슬꺼내두고
땀많은 우리아이들을 위해 반팔도 꺼내놔야하고...
그래서 쉽게 정리할수있고 아이들이 스스로 옷을 꺼내입을 수있고 무엇보다 이리저리 옮길수있는 가벼운 서랍장이 필요했는데.
이건 4단이라 (첫번째칸-겨울티셔츠, 두번째칸-겨울바지, 세번째-봄옷, 네번째-여름반팔) 이렇게 정리를 했어요.
서랍의 깊이도 깊고 생각보다 넓어 다이소에서 칸막이4개사서 세번째 네번째 서랍에 넣어 옷을 정리하니 완전 깔끔해졌어요.
상단도 튼튼해 악세사리도 정리해서 올려두었어요^^
몸은 너무 피곤하고 누우면 금방이라도 잠이 올거 같은데 기본 30분이상 뒤척이고 계신분들 있으시죠? 요즘 제가 그런 상태입니다.
잠못자는거 만큼 힘든게 없더라구요. 진짜 푹~ 잤으면 좋겠는데..
검색을해보니 여러가지 방법이 있던데 그중에 눈에 들어온게 오일이였어요.
저희집에는 욕조가 없어 반식욕을 못하는데 아로마오일을 반식욕할때 드롭해 향을 느끼면서 반신욕을 하면 몸도 마음도 엄청 편안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전 베개 각 모서리부분에 3방울 정도 드롭해봤습니다.
신기하게도 누워있으니 라벤더 향기 은은하게 풍기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을 느낄수있었어요. 잘려고 누우면 잡다한 생각들때문에 더 잠을 설쳤는데 .... 지금은 누우면 라벤더향을 느낄려고 집중하니 훨씬더 빨리 잠이 드는거 같아요.
저 처럼 불면증있으신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시고 효과를 보셨으면 좋겠어요
향을 맡지않아도 그냥 달콤한 향이 날거같은 연핑크의 디자인에 솜사탕방울까지.
아니나 다를까 달콤달콤한 향이랍니다.
디자인에 먼저 반하고 향기에 또 반해버린 사랑스런 핑크향수인듯해요.
지금 고3인 딸에게 성년의날 선물로 해주면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선물하기너무좋은 향수~ 강추해요
너무 피곤하면 세수고 나발이고 양치만 억지로하고 잘때가 많다는... 그런데 얼굴 필링도 해야되고 맛시지도 해야되고....
그 번거로움이 한번에 해결되는 오일을 만났네요.
오일로 가볍게 맛사지만 해줘도 각질도 녹고있다는 .... 그리고 가볍게 폼으로 세안하고 나면 세상 게운...
게운함을 한번 느껴보시면 계속사용하시게 될거예요^^ 내얼굴은 소중하니깐요^^
이제 40대중반을 지나다보니 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TV에서도그렇고 저속노화를 위한 식단들이 유행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아침에 계란을 먹을려고 노력하고 야채류도 볶아먹는게 아니라 쪄서 먹을려고 노력하고있었는데.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라구요.
우연히 알게된 디온리스테인리스 찜기 덕분에 너무 편하게 계란을 먹고 고구마를 비롯해 이것저것 쪄서 먹고 있답니다.
사이즈도 작고 디자인도 이뻐 주방한쪽에 두기도 괜찮네요.
아침에 타이머 돌려놓고 설거지하고 이것저것 치우고 나면 ... 완성되어 있네요.
세척도 편하고 막 삶아도 되요.
덕분에 저속노화에 더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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