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구입하고픈 제품이였는데 파스타를 많이 먹지는 않아 망설이고 있었는데
분가한 아들집에서 발견함
자주 사용한다는 아들말에 힘입어. 구입했더니
남편의 잔소리 ㅠ
그래서 남편 좋아하는 어묵을 꼬치로 만들어 식탁에 올려주니 입이 귀에 걸리면서 와 진짜 내맘에 든다고 감탄을 한다. 칭찬으로 돌변한 남편 ...
역시 이름 값을 하는 제품입니다.
평점
가게에서 잘쓰고있어요
작성자/작성일
은경 24-06-04
가게에서 육수 대용량으로 만들때 늘 필요했는데 알아보다 구매했어요 제가 고른거지만 사이즈 진짜 딱이에요! 면삶을때도 편리해요 다이소 냄비로만 쓰고있었는데 진작 살걸그랬어요~~